2021년 9월 19일

워낙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이 스케닝인데다가 회사마다 가진 스케닝 엔진이 다르고 또 상용 소프트 웨어인 Silverfast같이 좋은 프로그램은 기종이 한정되어 사용된다는 단점이 있지요이 강좌는 아마도 엡손4990에 포함된 silverfast와 캐논 LiDE 50 기종의 기본 소프웨어로 진행 될것입니다빠른 시간 안에 이미지들이 준비 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이제 스캔을 하는 법을 알아보죠.

스캐너는 여러 종류의 것들이 있지만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은 평판 스캐너와 몇몇 종류의 필름 전용 스캐너 그리고 이마콘 가상 드럼 스캐너등이 있습니다일반적인 경우 필름 전용 스캐너와 이마콘 가상 드럼 스캐너를 개인적으로 가진분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제하에 평판 스캐너 사용법만을 알아 보겠습니다그러나 스캐닝이라는 작업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다른 곳으로도 적용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평판 스캔을 시작 해 보죠장비에 대한 설명을 할때 스캐너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구요스캔 CCD가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그러므로 원고가 크지 않다면 중앙에 놓고 스캔하시는 것이 랜즈에 의한 외곡이 적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 겠지요원고가 너무 켜서 여러부분 스캔해서 합쳐야 한다면 주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왜곡으로 인해서 이미지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이 매우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따라서 좀 여유를 가지고 넉넉히 여러번 스캔해서 중앙부 중심으로 합치는 작업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여기서 설명할 소프트웨어는 SilverFast입니다이 소프웨어는 다양한 스캐너 회사 제품을 지원하는 스캐닝 소프트웨어 입니다많은 분들이 이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을 잘 모르시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프린터로 친다면 RIP소프웨어와 같은 훌륭한 드라이버 프로그램입니다좋은 스캐너 하나가 주는 즐거움을 이 소프웨어 하나가 대신해 줄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흐흐흐흐… 외판원이 된 기분이긴 하지만 어쩨거나 기본적으로 스캐너 회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과 정밀한 조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최근에는 CCD 노이즈 제거 기능이 포함된 멀티 익스포져 모드가 포함된 버젼도 팔고 있습니다이 건 스캔 테크닉 중에 하나인 노이즈 제거를 위해 여러번 스캔을 해서 포토샵에서 합성작업으로 노이즈를 죽이는 것을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CCD 노이즈는 말그대로 일정하지 않은 패턴으로 나오는 색입니다여러번 같은 원고를 스캔하면 중복되지 않은 색상 정보는 다 노이즈로 간주 할 수 있죠따라서 그것을 제거하면 노이즈가 거의 없는 원고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그런 원리를 이용한 것이지요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시지요..

 

SilverFast: Software for Scanner, Digital Camera and Imaging :: LaserSoft Imaging

 

자 그럼 스캔을 위해 원고를 넣고 스캐닝 프로그램을 띄워 보죠 그리고 스캔할 영역을 정합니다그리고 스캔 방법을 셋팅해야 합니다스캔을 하는 목적을 잘 생각 하시고 스캔을 하셔야 합니다다시 말해서 출력을 목적으로 스캔하면서 저해상도로 받는 다든지웹에 사용 할려고 하면서 너무 고해상도를 받아 시간을 낭비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출력을 할것이면 최종 사이즈가 얼마인지를 생각하고 출력 방식에 따른 해상도즉 잉크젯프린터를 이용할 것이면 360 혹은 300 dpi에 사이즈를 확인해서 필요한 픽셀수를 확인하고 그 픽셀 수에 상응하는 스캔 픽셀을 맞추셔서 합니다그것이 손실을 없이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이죠또한 그것이 불가능하면 면적으로 4배 까지는 포토샵을 이용한 뻥튀기가 가능하고 그 이상을 원할 경우는 Genuine Fractal 등의 해상도 조절 소프웨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웹에 올리는 이미지는 모니터의 해상도가 72~75dpi를 넘지 않기 때문에 그 정도에서 모니터에 뿌려질 크기를 감안하여 픽셀수를 정하시면 되지요.

 

SilverFast SE 버젼은 여러 프린터에 번들로 제공되는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스캐닝 소프트웨어지만 필요한 것은 다있습니다.

 

  

 

이것이 기본 메뉴입니다스캔타입은 일반적으로 칼라일 경우에는 48->24bit 칼라흑백일 경우는 16->8bit 그레이스케일을 설정하는 데요이건 스캔 해상도는 48비트으로 스캔하고 24비트 즉 Red 8비트 + Green 8비트 + Blue 8비트로 저장한다는 말이죠. 8비트라는 말은 256단계를 가지는 것이죠 그래서 256x256x256= 16,777,216 가지의 칼라가 재현 된다는 말입니다.

 

 

 

filter는 사프니스를 주는 기능을 하는 데 일반적으로 스캔하는 원고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도입니다그 이유는 포토샵에서 충분히 조절 가능하고 나중에 변화 줄 수 있는 요인이 많아 지니까요그러나 SilverFast나 이마콘의 Flexcolor 같은 소프웨어의 성능이 워낙 좋아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스캔하실때 그냥 스캔하셔서 포토샵에 모든 것을 하실려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그러나 그것 보다 스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색이랑 래벨을 잡고 스캔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그 이유는 스케너 CCD가 가지는 색의 영역은 우리가 사용하는 파일과 포토샵프로그램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충분한 정보를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건 아무것도 손 안대고 스캔한 겁니다.

 

 

 

이건 레벨을 잡아서 스탠한 이미지 입니다히스토 그램에서 조그만 삼각형의 위치를 비교해 보세요.

 

이렇게 두가지고 스캔된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불려와서 보면

 

  

 

첫번째 것이 아무것도 안하고 스캔한 놈의 히스토그램이구요두번째것이 조절해서 스캔한 이미지의 히스토그램입니다그냥 받은 것을 포토샵에 레벨을 조정하면

 

 

이런 그림이 됩니다보시는 것과 같이 중간 중간 빠진 기둥이 보일 겁니다포토샵은 없는 정보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훌륭한 계조를 가지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스캔 과정에서도 스캐너가 허용하는 최대한의 능력을 써서 스캔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칼라에서도 같은 효과가 납니다따라서 가능하시면 각각 칼라의 히스토그램을 직접 조정해서 스캔을 받으시는 것이 최종 결과를 좋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또한 칼라를 보정하는 좋은 방법 중에 칼라발란스를 잘 못 잡겠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코닥에서 나오는 그레이스케일이 있습니다지금 회사라 정확히 넘버가 기억 나지 않는 데 ST-24인가 Q-61인가 하는 그레이 스케일이 있습니다아주 작은 놈인데요 14단계정도면 충분합니다사이즈도 10센티 미만으로해서 스케너의 시작되는 면의 중앙에 붙여 놓으면 됩니다그리고 스캔할 때는 항상 같이 스캔하면 됩니다레벨 조정을 할경우 화이트 스포이드를 그 그레이스케일에 화이트에 블랙스포이드를 블랙에 그리고 미들 톤은 그 그레이스케일에 미들톤에 찍으면 밝기뿐만 아니라 색발란스까지도 한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아주 편리하고 정확한편이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스캐닝은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파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어서 질문해 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흐흐흐

dangunzo

사진가이자 몽상가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진을 꿈꾸지만, 생업에 시달리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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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몽상가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진을 꿈꾸지만, 생업에 시달리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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