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

오늘은 카메라 고르는 법을 좀 알아 보죠일단 카메라가 있어야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디지탈 사진의 시작이자결과물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카메라를 자유롭게 빌려 쓸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을 겁니다일단 카메라는 것은 비싼 물건들이 대부분이고하나의 좋은 기종이 있으면 다른 놈들은 별로 필요가 없으니까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지요운이 좋게도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그 흔치 않은 사람 중에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RIT는 사진으로 써는 100년이 넘는 정통을 가진 학교이고학교내에서의 사진과 입지도 상당히 높은 데다가미국에서 최고의 장비를 자랑하는 학교입니다물론 좋은 교수진도 있지만 제가 더욱 끌리는 것은 바로 이 장비죠미국에서 최고 이란 말은 곧 세계에서 최고란 말이 되기도 합니다사진에 있어서는 요제가 미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에 있어서는 정말 부러운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사진이 발명된것은 프랑스와 영국이지만 사진을 예술로 발전시킨것도 미국이고사진의 기술을 발전시키것도 미국입니다그리고 엄청난 소비 시장과 일반인들의 사진에 대한 인식과 보는 눈 또한 높지요미국의 최고 사진과정이라는 RIT는 학부와 대학원을 합쳐 900명 정도의 학생이 있습니다입학은 600명 정도 하지만 졸업하는 인원은 반도 되지 않을 정도로 힘든 과정이기도 하지요.

 

너무 많이 벗어 난것 같긴 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이곳이 장비는 늘 새로운 것으로 교체 됩니다예를 들어 캐논 1DS mark II가 시장에 나왔다 하면 늦어도 1달 안에 학교에 들어 옵니다그리고 사진과 학생이고 한학기 실습비 10만원 정도를 내면 언제나 빌릴수 있지요물론 다른 사람이 다 빌려 가지 않았다면 말입니다얼마전에 엡손에서 R1800 R2400기종을 내 놓을 때 미국 출시 한달 전에 학교 장비 메니저에게서 메일 왔습니다새로 엡손 장비가 들어올 예정이니전에 사용하던 잉크들 다 소비하고 새로운 장비 메뉴얼을 읽어 보라고 메뉴얼 링크와 함께 말입니다.덕분에 비싼 장비싼 장비 가리지 않고 관심있는 놈은 거의 다 써봤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카메라를 골라 봅시다카메라를 사는 데 있어서 제일먼저 고려 해야 할것은 가격입니다물론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면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리 편안한 맘으로 100만원 크게는 몇천만원 짜리 카메라를 선듯 살 수는 없겠지요이건 워낙 개인적인 선택이라 언급하지 않겠지만 일단 가계에 무리가 되지 않은 범위에서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다소 다행인 것은 소비 시장이 커지다 보니 카메라 가격들도 많이 떨어서그리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의 첫 디지탈 카메라는 99년도에 구입한 코닥 DC-290 인데요당시 메모리까지 해서 150만원 주었지요. 2백만 화소 밖에 안되는 데요.흐흐ㅡ흐흐)

두번째는 사용 목적을 결정하는 겁니다가족들의 기념촬영 위주로 사용할 것인지아마추어 사진작가가 되겠다고 생각 했하는지아니면 업무 보조용으로 구입 할것인지 등등입니다.

 

여기서 고려 해 봐야 될것이 카메라의 형태입니다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카메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 데요디지탈 카메라에서 우리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Point shot 카메라 종류와 세미 프로용, DSLR 카메라 그리고 디지탈 백 정도가 존재 합니다그럼 각각의 모델 별로 사용처를 알아 보죠.

dangunzo

사진가이자 몽상가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진을 꿈꾸지만, 생업에 시달리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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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몽상가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진을 꿈꾸지만, 생업에 시달리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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